4개월아기 뒤집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4개월 아기 발달 놀이 낮잠 수면 장난감 생후 4개월 차 때는 까르르 웃을 수도 있고 등을 기대서 앉을 수도 있어져요 아직 이가 나는 시기는 아니지만 잇몸에서 슬슬 올라오려는 시기라 아기가 잇몸을 간지러워해요 쪽쪽이보다 치발기를 많이 물고 빨고 하는 시기랍니다 옹알이도 풍부하게 하고, 눈 맞춤도 많이 하게 되어 눈 맞춤하며 옹알옹알 까르르하면 육아 스트레스는 저 멀리~~~ 정말 행복하다는 게 이런 건가 얼게 돼요 손을 쓰기 시작해서 모빌을 잡고 놀기도 해요 이 시기에 아기체육관에 눕혀두면 매우 신나게 놀더라고요 3개월 차까지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거려서 매우 사랑스러웠는데 이젠 뒤집어서도 놀고, 돌아서 손으로도 피아노 치고 매우 잘 놀더라고요 잘 때는 인형을 치워줬지만 놀 때는 다양한 색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인형도 옆에 놔주고 애착 인형도 옆에.. 신생아 뒤집기, 뒤집기 방지쿠션,뒤집기방지쿠션 만들기 저희 아가는 110일경 뒤집기를 시도하였고 성공하진 못했었어요^^ 어떻게든 뒤집어보려고 끙끙거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몇 번 도와주다 보니 새벽에 잘 자고 있나~ 확인하다가 깜짝놀랏어요!! 다 뒤집어잇진 않았지만 옆으로 누워 자고 있더라고요 하체를 뒤집는 방법을 터득했지만 상체를 터득하지 못해서 저러고 자고 있었네요^^ 옆으로 자거나 뒤집어서 한 자 세로 오래 자면 어깨 기형 또는 갈비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볼 때마다 바르게 눕혀줬었는데 몇 분 안지나서 또 옆으로 눕고 옆으로 눕고 ㅠㅠ 왼쪽으로 뒤집는걸 아직 못해서 계속 오른쪽으로만 뒤집더라고요 이때부터 시작되더라고요 걱정되고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자게 되고, 계속 아기를 봐줘야 했어요 범퍼침대에 있는 인형들도 다 치우고 방수커버도 저때부터 쓸모없어졌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