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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신생아 낙상/ 영유아 낙상/신생아 침대 낙상/ 아기 낙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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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6개월 미안 영아는 떨어진 높이, 이후의 증상에 상관없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데요~

 

너무 어린 아기의 경우 괜찮아 보여도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부모님도 불안함이 커지므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안다가 떨어져 높이가 낮았더라도, 아기가 크게 울지 않아도 전문의가 관찰하는 것이 제일 안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기 낙상 사고는 대체로 높이가 높지 않아서 큰 부상 없이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두개골이 열려있는 상태인 데다가, 뼈도 말랑말랑해서 방치하다가는 골절뿐만 아니라 뇌출혈,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꼭 가세요!! 꼭!!

 

 

 

 

 

네이버 블로그 -알로 식품 연구소 퍼옴

 

6개월 이상 영유아는 이후 이후 상태를 체크해 가며 컨디션을 봐야 하는데요

 

위의 체크리스트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응급실로 바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소아과 병원 가지 마시고 꼭 응급실

 

아기가 10분 이상 심하게 울거나 아파하면.. 졸려하거나 기운이 없고 처진다고 하면 응급실로 바로 가셔야 해요

 

의식을 잃은 경우 섣불리 아기를 들거나 움직이지 마시고 119를 부르는 게 가장 좋아요!!

 

 

네이버 블로그 -알로 식품 연구소 퍼옴

 

우선 아기가 떨어져서 놀라서 우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너무 흔들면서 달래지는 마시고 심장소리를 들려주면서 토닥여주세요

놀란 엄마도 아기도 안정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

 

 

 

또한 아기 컨디션은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봐주셔야 해요

하루이틀 괜찮다고 넘어가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흔하다면 흔할 수 있고 안 흔하다면 안 흔할 수 있는 낙상사고

 

저희 아기는 11개월이 다되어가는 동안 2번이나 떨어졌었는데요

 

정말 심장이 쿵하는 줄 알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놀랐었어요

 

 

한참 코로나로 병원에 사람들이 많았던 때라 병원예약도 쉽지 않고 

 

발을 동동 구르며 인터넷을 뒤졌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아기만큼이나 많이 놀랐을 엄마 아빠 

 

아기랑 똑같이 놀라있으면 대처가 안 돼요

 

차분히 진정하시고, 아기도 엄마 아빠 따라 진정할 수 있게 ~ ^^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때 일을 생각하니.... 손에서 또 땀이 나네요

 

저희 아기는 저층침대에서 2번이나 떨어졌었는데 잘 크고 있습니다!! 

 

패밀리 저층침대에 범퍼침대 놔두고 재웠는데... 뒤집기, 되집기밖에 못할 때였는데

 

어떻게 범퍼에서 탈출을 해서 침대아래까지 내려갔는지... 아직도 미스터리예요^^

 

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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